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형석/새로운 육체/전투력 (문단 편집) === [[자기혐오(박태준 유니버스)|자기혐오]] ===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135deg, #000099 20%, #000)" {{{#fff '''Pixelwave - Golden Rule'''}}}}}}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AfYLFYYiJhY)]}}}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핫형석핫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핫형석핫2.png|width=100%]]}}} || ||<-2> '''[[서성은|{{{#fff 서성은}}}]]과 겨루는 박형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핫현성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핫현성2.png|width=100%]]}}} || ||<-2> '''[[안현성|{{{#fff 안현성}}}]]을 제압하는 박형석''' || >'''빠르네요, 강북의 [[성요한]] 만큼.''' >---- >{{{-2 - 외모지상주의 297화 中}}} >---- >'''역시, [[박형석/새로운 육체|그]][[김기명|놈]]들 밖에 없나.'''[* 수원의 헤드조차도 자신에게 처참히 패배하자 싸움으로 자신을 만족시켜줄만한 인물들로 박형석과 김기명을 떠올리며 한 독백.] >---- >{{{-2 - 외모지상주의 407화 中}}} >---- >[[서성은]] >'''미친놈, 확실히 아까랑은 다르군.''' >---- >{{{-2 - 외모지상주의 363화 中}}} >---- >'''강하다. 어디지? 대체 이놈의 끝은 어디지?!''' >---- >{{{-2 - 외모지상주의 365화 中}}} >---- >[[안현성]] '호스텔' 편에서 처음 공개된 박형석의 파워 업 상태. 팬덤에서는 '''핫형석'''이라고 불린다. 발동 조건은 "완벽한 몸이 극한의 한계까지 치달았을 경우", "전투 도중 박형석이 확실한 열세일 경우"' 이며, 이것은 박형석의 의사와 상관없는 "완벽한 몸"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다. 작중에서는 '호스텔' 편에서의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이진성]], '일해회 (4계열사)' 편에서의 [[김부장]], 그리고 퍼블릭의 안현성이 있다.[* 이진성과는 이제 막 각성한 참이라 광기어린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고 펀치를 갑자기 가볍게 막아내면서 징조를 보여주다가 권지태의 난입으로 막혔다. 김부장의 경우엔 자기혐오 상태가 본격적으로 완성됐지만 김부장은 직후 계약이 끝나 떠나서 이 상태에서의 싸움은 똑같은 특성을 가진 서성은과 이뤄졌다. 자기혐오 상태의 진가를 보여준 싸움은 바로 안현성 전.]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발동되지 않으며, 그 외에도 박종건과 같이 발동할 틈이 없을 정도로 한 방에 녹아웃 당한 경우에도 나오지 않는다.[* 간혹 종건 전에서 왜 나오지 않았냐고 의문을 품는 독자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경우로 추정된다. 대신 한 방에 쓰러지는 수준의 대미지를 입으면 '''[[무형석|더 엄청난 것]]이 나온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상대에게 밀리며 HP가 점점 줄어들다가 HP가 일정 수치에 다다랐을 시 발동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철권 시리즈의 [[레이지(철권)|레이지]]. 하지만 VS 종건전에서는 단 한 방만에 HP가 0이 되며 패배했기 때문에 발동되지 못한 것이다.[* 단, 핫형석이 [[무형석]] 때보다 약한 것은 박형석의 소프트웨어 탓이 크다. 만약 핫형석 상태에서도 이진성처럼 어느정도 냉정을 유지하고 자신의 신체를 완벽히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무형석보다 핫형석 때의 전투력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무의식은 전투력 향상이 아닌 '''전투 본능이 극대화되는 것'''이니 종건처럼 무의식을 조절할 수 있다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조건을 모두 만족했을 시, 박형석이 가진 '''모든 게 갖춰진 완벽한 몸'''의 진정한 힘이 슬슬 뿜어져 나오게 된다.[* 그러나 [[서성은]] 또한 똑같은 핫모드로 들어갈 수 있고 그걸 컨트롤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면, 서성은의 핫모드는 광기를 컨트롤하여 파워업 하는 메커니즘인 반면 박형석의 핫모드는 새로운 몸의 힘을 더욱 끌어내서 파워업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에 대해 아직 제대로 밝혀진 바가 없다. 이후 전개에서 서성은의 언급에 따르면 자기혐오로 인한 자격지심, 열등감 등의 감정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광기로 바꾼 것이 '''자기혐오'''이라고 한다.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서성은의 말에 따르면 극한의 자격지심, 자기혐오, 열등감 등을 느끼면 소수가 아닌 모두가 실제로는 자기혐오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엄연히 첫 등장 당시 박형석의 자기혐오는 열등감이 아닌 몸이 밀려서 나왔다고 명시되었고 실제로 그 당시 박형석이 극한의 열등감을 느꼈다고 묘사된 것도 없었기에, 이것이 단순한 설정변경인지 아니면 박형석의 자기혐오에 다른 설정이 붙어있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작가 유튜브에서 최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박형석의 핫모드는 원래의 박형석이 아닌 '''완벽한 육체'''가 열등감을 느낄 때 발동하는 것으로, 어떤 이유로 열등감을 느껴 핫모드가 되는지는 현재 불명.][* 이에 대한 추측 중 하나로는 육체의 완성도에 비해 부족한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완벽한 육체를 가지고도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자신보다 약자로 여겨지는 인물에게 패한다는 사실에 있어 새로운 육체가 분노와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아 나와봐 이 ㅅ끼야 내가 할게 하는 격.-- 즉 남들은 자기 몸을 자기가 활용할 줄 아는데 박형석은 '''자신의 몸을 쓸 줄 몰라서''' 이런 사용자에 대해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 핫형석 상태가 되었을 시, [[전집중 호흡|호흡이 가팔라져 심장이 빠른 속도로 움직여 세포에 산소가 극적으로 빨리 공급돼 몸이 가열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육체가 안에 내재된 힘을 더욱 끌어내기 시작하여 근력, 민첩성 등 신체 능력이 폭발적으로 강화되기 시작한다. 첫 등장인 '호스텔' 편에서는 노멀 상태에서 손도 쓰지 못하고 압도당하던 이진성의[* 이때의 이진성은 일명 '복서의 긍지'라는 것을 깨우치고 각성하여 판을 단번에 뒤집은 상태였다.] 모든 공격을 회피하는 민첩성과 반사신경을 보여주었다.[* 만약, 전투가 계속 이어졌다면 이진성의 패배였을 것이다. 후술할 밝혀진 자기혐오 상태의 전투력은 서성은에 필적 할 정도이니.] 이후 ‘일해회(4계열사)’ 편에서는 제대로 된 4대 크루 헤드 급의 [[서성은]]과 일전을 벌이는데, 너클을 장착한 서성은의 공격을 급소에 몇 번이고 당했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서성은의 너클을 순식간에 훔쳐내는 등, 확실히 전보다 신체 능력이 더 강력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력 또한 [[4대 크루]] 헤드 급인 서성은과 대등하게 전투를 벌였기에, 4계열사 시점에서도 이미 '''[[4대 크루]] 헤드 급'''[* 316화에서 자기혐오 상태의 서성은이 중학생 시절의 4대 크루 헤드 3명을 모두 박살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났기에, 그와 대등했던 핫형석 역시 3년 전의 4대 크루 헤드 급은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준까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핫형석이 처음 등장한 편에서의 "성장한 이진성이 박형석의 '''"뭔가"'''를 깨우고 있다" 라는 나레이션. 4대 크루 헤드 급 강자인 권지태가 핫형석에게서 느낀 '''"본능적인 위험"'''과 '''"더 이상 그를 자극해서는 안 된다"'''라는 언급 등을 감안하자면[* 권지태는 [[왕오춘]], [[성요한]]에게조차 긴장하기는 커녕 오히려 패죽일 듯한 태도를 보여줬으나, 핫형석을 보고는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금까지의 핫형석이 보여준 전투력이 성요한이나 왕오춘보다 강할 거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아 현재의 핫형석이 아닌, 계속 육체가 자극되어 그에 내재된 미지수의 전투력이 더욱 더 끌어져 나올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최고조의 긴장을 느낀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핫형석 상태에서 보여주는 완벽한 몸의 진가가 '호스텔' 편이나 '일해회 (4계열사)' 편에서 보여준 것이 끝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권지태의 "더 이상 놈을 자극해서는 안된다" 라는 언급, 박형석이 서성은을 곧 끝낼 수 있다고 자신한 것과, 육체가 가열된다는 것이 완벽한 몸의 진가가 나오기 '''"시작"'''하는 상태라는 것이 이러한 추측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하물며 현재의 서성은이 이 자기혐오 상태를 마음대로 통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아직 제대로 컨트롤을 하지 못하는 현재의 핫형석의 한계가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기다 '호스텔' 편과는 다르게 '일해회 (4계열사)' 편에서 발동된 핫형석 상태에서 박형석은 이전과는 180도 다른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변했다.[* 심지어 이전에 카피한 기술을 주로 사용해서 상대를 가볍게 제압하는 평소의 박형석과는 달리 핫형석은 그냥 너클을 끼고 맞치기로만 일관하며 싸움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종건조차 도저히 인정하지 않았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악랄함을 자랑하는 서성은에게 밀리지 않는 광기 어린 모습과, 전투 도중에 보여준 심각한 썩소[* 여담으로 이 썩소는 클럽 비비에서 본체의 박형석이 오렌지주스를 마시다 8천원을 꺼내드는장면에서도 재현된다.], 채원석이 개입했을 때의 태도[* 채원석이 끼어들자 아까와는 다르게 넌 애들이나 구하러 가라며 서성은과 1:1 결판을 내려 했다. 말하면서 보여준 사악한 미소는 덤.] 등, 이전의 무른 성격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이 자기혐오 상태의 호전성과 광기는 갈수록 더더욱 심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박형석 자체의 성장보다 파워 인플레이션이 더 빠르게 이루어져 완벽한 육체의 직접적인 개입이 더 늘어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즉, 새로운 육체가 가진 잠재의식에 박형석의 정신 일부가 잠식되는 것.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본체만으로 이미 2세대 최상단의 강자인 현재는 자기혐오 상태가 되어도 성격상에는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원나잇 3편에서 빽도어와 안현성을 상대하면서 절정에 이르는데, 이젠 자기혐오 상태가 되면 호전성과 광기를 넘어 싸움 상대에 한정해서 인격이 굉장히 더러워진다. 평소에는 정말 열받았을 때만 간혹 '[[씨발]]'이라는 욕을 하는데 자기혐오 상태에서는 '씨발'에서부터 시작해서 '[[개새끼]]', 심지어 '[[좆밥]] 새끼', '[[근본#s-2|근본]]도 없는 새끼들'이라는 멸칭과 '뒤질려고'와 같은 폭언이 패시브가 된다![* 물론 이런 설정과 묘사가 너무 작위적이라고 좋아하지 않는 반응도 많다.] 이도규와 만나고 나서는 그 사람 말투도 베꼈는지 '~부러쓰'도 말끝에 붙인다. 또한 자기혐오 상태에서 전투 스타일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엔 카피한 기술이나 격투기 기술들을 쓰지않고 무식하게 맞치기하고 전략이 전혀 없었지만[* 하지만 서성은과 싸웠을 때는 맞치기와 개싸움에 어울려주는 척하며 너클 한 짝을 뺏은 걸 보면 전략이 아예 없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최신화에선 상대방의 기술을 카피해 사용하고 무의식에게 카피했던 기술들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예전과는 다르게 상대의 행동을 보며 당황하기도 하고 많은 공격들을 피하며 적의 펀치가 생각보다 강하니까 리치가 긴 킥을 활용하는등 전보다 전략적인 모습들이 보인다.[* 요약하자면 예전엔 서성은이랑 비슷했고 지금은 무형석과 비슷하다.] 즉 핫모드가 되면 기본 상태보다 육체능력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기술의 정확도까지 향상되는 걸로 보인다. 박형석이 자기혐오 상태가 되면 얼굴이 일그러지며 무서울 정도의 [[썩소]]를 짓게 되는데 [[박진영(박태준 유니버스)|박진영]]과 묘하게 닮았다. 그리고 365화에서 제대로 전투력을 과시하는데, 안산 퍼블릭의 헤드인 [[안현성]]을 손쉽게 박살 내면서 그 엄청난 전투력을 증명했다. 그 후 안현성의 상위 호환격인 마태수에게는 주먹 한방에 뼈가 금이 가고 안면이나 턱을 걷어차도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았고, 무의식때 사용했던 회전을 이용한 반사 공격 또한 힘에 밀려 실패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곧바로 오히려 멀쩡히 일어나며 '''종건과 준구'''의 실루엣을 보여준 걸로 보아 아직까지도 전력이 드러나지 않은 걸로 보인다.[* 준구의 실루엣을 보여준 걸로 봐선 3계열사 때 보았던 준구의 무기술과 검술을 카피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경우 박형석은 육탄전부터 무기술까지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므로 육탄전에 특화된 마태수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박형석이 정말로 준구의 검술과 연장질을 카피했다면 종건과의 트레이닝에서 '''완성시켰을 수도 있다.''' 실제로 종건의 테스트 당시 책상 다리를 휘둘러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니(물론 분노와 투지에서 비롯된 행동일 뿐 특별한 기술은 아니다.) 그걸 완성시켰다면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함은 물론 2인 이상 협공에 대해서도 합을 맞추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br]예를 들어 홍재열의 경우엔 시스테마와 칼리 아르니스를 활용하는데, 박형석은 이미 시스테마를 알고 있고 연장질도 그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면 '''2인조로 두들겨 패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문제는 헬맷 정도는 씌워놓고 패는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줬던 재열과 달리 핫형석은 그 서성은에 필적하는 광기와 호전성 때문에 헬맷을 씌워주는건 고사하고 아예 그 헬맷으로 팰만할 위인이라 진짜 사람 하나 잡을지도 모른다--] 405화에서 안현성에게서 승리한 장현이 방심시키지 않았다면 공격이 통하지 않았을 거란 발언에 핫형석의 주가가 올라갔다. 종합적으로 '원나잇 3' 시점에서 자기혐오 상태의 박형석은 [[써클의 세대|1세대]] 마이너 왕급에 준하는[* 빅딜 잡기 시점의 [[서성은]], [[채원석]]의 강함이다.] 전투력을 지녔으며, 전력을 내비칠 시 '''[[써클의 세대|1세대]] 왕 이상의 전투력'''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높고, 종건의 수련을 받은 본체의 성장까지 반영된다면 그 이상의 강함을 보여줄 수도 있다. 다만 굳이 버프 없이도 큰형석 노말 상태만으로 작 중 최강자 급 전투력을 보여줄 수도 있기에 아예 폐기될 가능성 또한 높다. 물론 서성은의 경우처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경우에는 폐기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종건에 의해 전투력이 버프된 것 때문에 핫형석 역시 강해졌을 것으로 보이며 최소 1세대 최강급 이상으로 점쳐지지만 아직 전투씬이 없기에 확실한 것은 아니다. 공교롭게도 핫형석의 전투력과 광기는 본체의 성장 수준에 따라 더 큰 광기와 전투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작중 최약체나 다름없었던 첫 자기혐오 상태에서는 악간의 호전성만 비졌으나, 소피아의 수련 후 발현한 자기혐오 상태에서는 다소의 이성만 유지한 채 '''광기로 점철된 채로 싸웠다.'''], 만일 자기혐오 상태의 박형석이 '''본체 박형석의 성장에 따라''' 완벽한 육체의 전투력을 끌어다 쓸 수 있는 것이라면 지금의 박형석은 원나잇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괴물같은 전투력과 박진영에 버금가는 광기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육체의 자기혐오는 본체의 자기혐오와 달리 새로운 육체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발동된다. 즉 박형석이 아무리 정신적으로 성장했고 자기혐오를 느끼지 않을 만큼 성숙해져도 새로운 육체의 자기혐오를 발동하는 것에는 '''전혀 상관이 없기에''' 본체로 싸울때는 1번밖에 등장하지 않은 자기혐오를 발현시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